다운로드: 세종시 논란a+.hwp ![]() |
2) 세종시 건설 진행현황 세종시라는 명칭은 2006년 12월 21일에 확정되었으며 ‘세종특별자치시의설치등에관한법률안’이 2007년 6월 19일에 의결되어 국회 임시회에 제출되었다. 이후 2007년 7월에 중심행정타운과 첫마을을 대상으로 한 1단계 건설공사가 착공되면서 환상형 도시구조를 바탕으로 한 도시건설을 위해 공간계획의 구체화, 도시기반시설 설치방향 정립 및 자족성 확보를 위한 활동 전개, 안정적 도시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치단체 설립기반 조성 등의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또 2005년부터 실시계획의 단계별 수립 및 문화재 조사가 이뤄졌으며, 작년 하반기부터는 단계적 도시기반 조성, 청사건축, 주택, 사업빌딩 등 민간 건축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는 중앙행정기관의 단계별 이전과 주민입주가 진행된다고 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도시건설청)에서 발표한 보다 구체적인 현재 공사 진행 정도를 살펴보면, 2009년 10월 말을 기준으로 24.45%의 공사가 추진됐다고 한다. 현재 부지 및 첫마을도시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금호산업 등 민간 건설업체가 짓는 첫마을의 입주 예정일은 2011년 하반기(분양일 : 1단계 2009년 하반기, 2단계 2010년 하반기)로 단독주택을 포함해 모두 7000가구가 들어선다고 한다. 중앙청사의 경우 7월까지 지하층 기초바닥 설치공사를 마쳤으며 2012년이면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 유성ᐧ우송역과 정안IC 연결도로 및 금강1교 등의 기반시설 건설공사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
이 자료는 레포트마켓에서 제공하는 유료자료입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