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법상 15종의 장애범주 이외에 앞으로 확대가 필요한 장애유형을 제시하고 필요성과 당위성을 기술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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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장애인복지론] 장애인복지법상 15종의 장애범주 이외에 앞으로 확대가 필요한 장애유형을 제시하고 필요성과 당위성을
기술하시오. Ⅰ. 들어가며 Ⅱ. 본론 1. 장애인 범주의 현황과 장애범주 확대의 필요성 2. 장애인 복지법상의 15종의 장애범주 1) 지체장애인 2) 뇌병변장애인 3) 시각장애인 4) 청각장애인 5) 언어장애인 6) 지적장애인 7) 자폐성장애인 8) 정신장애인 9) 신장장애인 10) 심장장애인 11) 호흡기장애인 12) 간장애인 13) 안면장애인 14) 장루/요루장애인 15) 간장장애인 3. 앞으로 확대가 필요한 장애유형과 필요성과 당위성 1) 첫 번째, 확대가 필요한 장애유형 및 필요성과 당위성(치매) 2) 두 번째, 확대가 필요한 장애유형 및 필요성과 당위성(안면장애 범위의 재설정) 2) 두 번째, 확대가 필요한 장애유형 및 필요성과 당위성(암) 4. 장애범주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침 1) 사회적 합의에 근거한 범주확대 2)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판정기준의 마련 Ⅲ. 결론 |
본문 |
문화적, 사회적 기준에 따라서 매번 달라질 수 있다. 흔히 신체적, 정신적 손상이 조금 있더라도 주어진 사회적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사회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적용되고 있는 우리나라
장애범주를 살펴보고 이외에 앞으로 확대가 필요한 장앵유형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제시해보도록 하자. Ⅱ. 본론 1. 장애인 범주의 현황과 장애범주 확대의 필요성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법상 장애범주는 1977년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계획이 수립된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어왔다. 1981년 제정되고 1989년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인의 범주를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정신지체의 |
참고문헌 |
강영실(2008). 장애인복지의 이해. 서울: 신정 보건복지부 2012년도 장애인 실태조사, 서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장애인인권포럼 토론회 자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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