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3일 화요일

설화문학과 한국신화의 특징 및 신화의 현대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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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머리말
우리는 흔히 문학이라 하면 기록문학만을 떠올리기가 쉽다. 그러나 이것은 문학을 문자에 국한해서 생각한 것으로 문학의 단편적인 것만을 말하는 것이다. 문학은 인류가 말로써 의사를 전달하고, 감정을 표현할 때부터 생겼을 것이고 이러한 구비문학은 기록문학이 출현하기 훨씬 이전부터 형성되어 상당히 긴 기간을 홀로 우리 조상들의 문학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기능을 수행하면서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가 한문화가 수입되고 훈민정음(訓民正音)이 창제된 뒤, 조선 후기로 내려오면서 차츰 문자 생활이 보편화되고, 그에 따라 기록문학, 특히 국문 문학이 수용자 층의 폭넓은 지지와 사랑을 받게 되자 구비문학은 차츰 약화되었다. 더욱이 19세기 말에 이르러서는 그 문학적 기능을 기록문학에 넘겨주고, 명맥만 유지하는 형편이 되었다. 그러던 것이 1960년대 이후 각 대학의 국문학과에 구비문학 강좌가 개설되고, 국문학과마다 구비문학 학술 답사 결과 보고를 계속하는 등 구비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설화문학은 우리 조상들이 남겨 준 문학 유산으로, 그 속에는 충・효・우애・신의 등의 윤리, 생활의 멋과 삶의 지혜, 조상들의 꿈과 낭만, 지배 계층이나 낡은 권위에 대한 항거, 웃음과 재치・해학과 풍자 등이 문학적으로 형상화되어 있으니, 가히 구비문학의 정화(精華)라고 할 만 하다.
설화는 보통 신화, 전설, 민담으로 구분하는 것이 보통인데, 신화는 말 그대로 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자연 현상과 사회 현상의 기원이나 그 존재 가치에 대한 설명이며 신성시 되는 모든 것에 대한 자세한 내력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지혜가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해명되지 않는 분야는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있다. 이른바 미스테리라고 불리는 범주의 일들이 모두 그런 부류인 것이다. 아무리 첨단 과학이 발달을 해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건이나 자연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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