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4일 일요일

모세기관지염과 뇌수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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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모세기관지염
1. 정의
기관지에서 갈라져 나간 가는 기관지 말단 부위를 모세기관지라고 하며, 이부위에 발생한 염증을 모세기관지염이라고 한다. 모세기관지염은 바이러스가 주원인으로 늦은 가을부터 초겨울에 두 돌 이하의 아기들이 가장 많이 걸린다.

2. 원인
① 모세기관지염은 바이러스가 주원인
② 코감기가 걸린 사람한테서 균이 옮아서 발생한다.
③ 늦은 가을부터 초겨울에 두 돌 이하의 아기들이 가장 많이 걸린다.

3. 증상
① 기침을 심하게 하며, 숨을 가쁘게 쉬고, 가래가 끓고, 콧물이 나는 것
②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지만 갑자기 악화될 경우 아기가 탈수에 빠지거나 호흡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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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와 UTI의 증상과 진단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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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수족구(Hand foot mouth disease)
1. 정의
수족구병 (手足口病, hand-foot-mouth disease)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 (드물게 에코 바이러스) 에 의한 감염질환이다.

2. 원인
① 콕삭키바이러스 A-2, A-4, A-9, A-16, B-3, B-4, B-5형 등과 엔테로바이러스71형.
주로 콕사키바이러스 A-16에 의함.
② 엔테로바이러스 71형, 에코바리어스 9로 인한 경우는 뇌수막염, 뇌염이 동반될 수 있다.

3. 역학
① 계절적으로 여름에 호발
② 4세유아의 유아에게 호발
③ 주로 경구감염, 가끔 비말 감염.
④ 잠복기간은 2~7일, 인두에서는 약 2주간 후에 소실되지만 변에서는 장기간 균이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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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성장과정과 아동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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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아
 1개월
․ 체중 : 4.4±0.8㎏ 이상 또는 주당 150~210gm 증가한다.
․ 신장 : 약 53±2.5cm(21±1in) ; 첫 6개월간 매달 2.5cm(0.5in) 증가한다.
․ 맥박 : 130±20
․ 호흡 : 35±10
․ 혈압 : 80/50±20/10
․ 반사 : 원시적 반사가 운동을 지배한다. ; 잘 발달된 빠는, 찾는 연하 내미는 반사, 모로 반사, 비대칭경부긴장성 반사, 모로 반사가 강하다.
․ 수면 주기가 혼란된다.
․ 고형식을 섭취하기에는 위장계가 미숙하다.
․ 신경계 기능이 혼란된다.
․ 춤, 인형의 눈 반사가 없어진다.
․ 생리적으로 미성숙, 코로 호흡한다.
․ 처음에는 지지해도 머리를 들 수 없다.
․ 엎드려 눕히면 발로 발바닥을 밀면서 앞으로 기어가고 머리를 옆으로 돌리며 가끔 불안정하게 머리를 든다.
․ 의미있는 작은 소리를 낸다.
․ 얼굴, 밝은 물체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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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의 진단과 진료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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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은 주요 정신병의 하나로 사고, 정서, 지각, 행동, 대인관계, 의욕 등 인격의 여러 측면에서 장애를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200만 명 이상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신분열병 환자에 대한 간호는 정신건강간호영역의 주요 문제이기 때문에 정신분열병의 정의, 병태생리 및 원인, 분류, 행동특성, 진단적 평가, 치료 및 합병증에 대해 알아보자.

1. 정신분열병의 정의
정신분열병은 뇌의 기질적 이상은 없는 상태에서 인간의 인지, 지각, 정동, 의지, 행동 및 사회활동 등 인경의 여러 측면에 장애를 초래하는 뇌기능장애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정신분열병은 긍정적, 부정적인 증상으로 분류하나 대부분의 경우 두 가지가 혼합된 양상을 보인다. 긍정적인 증상은 환각, 망상, loose association, 괴상하거나(bizarre) 와해된 행동이며, 부정적인 증상은 강직된 정서(flat affect), 쾌감 결여(anhedonia), avolition, 운동성 실어증(alogia), 사회적 위축 등이 있다. 정신분열병을 앓는 대상자와 그 가족은 질병 자체뿐만 아니라 정신분열병이라는 사회적인 낙인 때문에 더욱 비참하게 된다. 사회로부터의 낙인이 어느 질병보다도 치명적이기 때문에 개인적 수치심과 가족의 부담감이 심하며, 정신분열병과 관련된 임상, 연구, 재활 영역에서 지원도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
정신분열병의 세계적인 유병률은 1%이며, 문화 ․ 지역 ․ 인종 등에 관계없이 대체로 일정하다. 10세 이전이나 50세 이후의 발병은 극히 드물다. 정신분열병은 발병 후 5년이상 계속 앓는 경우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힘들고, 발병 후 회복하는 경우는 대개 2년 이내에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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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의 원인과 증상 및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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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정신분열증이란 뇌의 기질적 이상은 없는 상태에서 사고(thought)와 정동(affect), 지각 (perception), 행동(behavior)등 인격의 여러 측면에 장애를 초래하는 뇌기능장애로서 여러 가지 심리적, 생물학적 원인에 의해 서로 다른 형태로 발병이 되고, 임상경과도 다양하며 종말상태는 거의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정신분열증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중요한 점은 이 병이 인구의 약 1%정도의 높은 발생빈도를 나타내며 젊은 층에서 호발의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또한 경과가 만성적이고 파괴적인 수가 많고, 이로 인한 사회의 직접적 및 간접적 비용이 엄청나며, 또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환자가 버림받고 적절히 치료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신분열증의 역사를 살려보자면 기록은 고대 문헌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하나의 독립적인 질환으로서 기술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이후부터이다. 1860년 프랑스의 Morel은 어린 나이에 발병하여 급격히 바보처럼 되어버리는 정신병을 기술, demence precore라는 용어로 명명하였다. 이어 독일의 Kahlbaum은 흥분이나 혼수상태를 특징으로 하는 긴장증(catatonia)에 대하여 다루었고, Hecker는 감정둔마와 의욕상실을 주로 보이는 파괴증(hegephrenia)에 대하여 관심을 두고 기술하기도 하였다. 1896년에 와서는 Kraepelin은 긴장증과 파괴증에 망상치매(dementia paranoides)를 추가하여 이 3가지가 모두 조발성 치매의 아형이라 말하였다. 그는 조발성 치매란 특징적으로 외적인 원인요인이 발견되지 않고 조발성으로 청소년기에 발병하며 결국은 인격의 황폐화로 끝나는 것이라고 주장기도 하였다. 1911년 스위스의 Bleuler는 소위 조발성 치매라 불리는 질환들이 반드시 불치의 병도 아니며, 병의 경과나 예후보다는 인격 통합의 와해와 관념연합이 이완, 해체됨이 더 주시해야 될 사항이라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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